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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2025년 1월 25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1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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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
조회 1,300회 작성일 25-01-2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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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5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18일차) 입니다. 

할렐루야! 2025년 전교인 성경통독 리딩지저스 제18일차 1월 25일(토) 말씀은 출애굽기 34-40장입니다. 

기독교 신학자 고넬리우스 반틸은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 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누리며 살아가는 사람인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깨뜨리며 살아가는 사람인가? 

신앙은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이며 관계의 중심은 신뢰입니다. 

신뢰를 깨뜨리는 신앙의 대적은 의심입니다. 

믿음이 충만할 때는 모든 것이 평안하고 형통해 보입니다. 

그러나 마음 속에 의심이 들어오면 모든 것이 뚫고 나아가야 하는 장애물로 느껴지는 것이지요. 

출애굽 이 후 백성들이 뚫고 나아가야 했던 장애물은 ‘광야’였습니다. 

금송아지를 만들어 숭배하는 백성의 모습(출 32:2-6)은 우상의 본질을 깨닫게 합니다. 

이스라엘을 심판(출 32:7-10; 34:14)하시려는 하나님께 모세가 구약의 중보자로 간구합니다.

 “주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을 기억하소서!”(출 32:13) 

기독교 신앙의 중심축은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출 32:11-14) 입니다. 

오늘도 신실하신 하나님을 의지하여 승리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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