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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Total 991건 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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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un 02.2026 (2026년 5월 30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08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08일차 | 시편 67–72편]2026년 5월 30일(토) 아침묵상본문: 시편 71:18“하나님이여 내가 늙어 백발이 될 때에도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가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고 주의 능을 장래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까지 하소서”시편 72편 끝에는이런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이새의 아들 다윗의 기도가 끝나니라”마치 다윗의 인생 전체를 정리하는 듯한고백처럼 들립니다.다윗은 평탄한 삶을 살지 않았습니다.목동의 시간도 있었고,광야에서 쫓기던 시간도 있었으며,배신과 눈물, 실패와 회개의 시간도 있었습니다.그러나 그의 인생을 끝까지 붙들고 있었던 것은하나님이었습니다.시편 71편에서 다윗은나이가 들어가는 인생의 자리에서하나님께 기도합니다.“늙어 백발이 될 때에도 나를 버리지 마시며…”이 기도에는인생의 연약함이 담겨 있습니다.젊을 때는 자신의 힘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지만시간이 흐를수록 우리는 깨닫게 됩니다.우리의 힘과 건강과 지혜는영원하지 않다는 사실입니다.그래서 다윗은끝까지 하나님을 의지합니다.그런데 놀라운 것은다윗의 관심이 단지 자신의 안전에만 있지 않았다는 것입니다.“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게 하소서”그는 자신의 남은 삶이다음 세대에게 하나님을 전하는 삶이 되기를 원했습니다.사랑하는 여러분,믿음의 삶은혼자 잘 살아남는 것이 아닙니다.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사람이그 은혜를 다음 세대에게 전하는 것입니다.우리의 자녀와 가정,교회와 공동체가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을 더 알게 되어야 합니다.그래서 신앙은말로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삶으로 전해지는 것입니다.다윗은 마지막까지하나님의 의로우심과 신실하심을 노래했습니다.그리고 그 고백은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이어지고 있습니다.오늘 하루도끝까지 하나님을 붙드는 믿음으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그리고 하나님께서 내 삶에 행하신 은혜를누군가에게 전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하나님은 오늘도우리의 삶을 통해 다음 세대를 세워 가고 계십니다.---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인생의 모든 계절 속에서 끝까지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옵소서.강할 때에도 교만하지 않게 하시고연약할 때에도 낙심하지 않게 하시며평생 하나님을 붙드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제 삶 속에 베푸신 은혜를 잊지 말게 하시고다음 세대에게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전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오늘도 제 입술과 삶을 통해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시며끝까지 주님을 찬양하는 인생 되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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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85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un 02.2026 (2026년 5월 29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07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07일차 | 시편 61–66편]2026년 5월 29일(금) 아침묵상본문: 시편 62:1“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다윗은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한 가지 사실을 붙들고 있었습니다.진짜 구원은사람에게서 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시편 61편부터 66편까지를 읽다 보면다윗은 반복해서 하나님을 찾습니다.“주는 나의 피난처이십니다.”“주는 나의 반석이십니다.”“주는 나의 도움이십니다.”그는 인생의 수많은 위기 속에서결국 자신을 붙드시는 분이 하나님뿐임을 깨달았습니다.특별히 시편 62편에서 다윗은“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고 고백합니다.이 “잠잠히”라는 말은아무 생각 없이 조용히 있으라는 뜻이 아닙니다.불안과 두려움 속에서도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다리는 믿음의 태도입니다.사랑하는 여러분,우리의 마음은 쉽게 흔들립니다.사람의 말에 흔들리고,환경에 흔들리고,눈앞의 현실 때문에 두려워집니다.그래서 우리는 자꾸다른 무언가를 붙잡으려 합니다.돈, 능력, 사람, 경험, 계획…그러나 시간이 지나면그 모든 것은 완전한 구원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다윗은 말합니다.“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참된 평안은문제가 사라질 때만 오는 것이 아닙니다.하나님이 여전히 나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믿을 때우리의 영혼은 비로소 안식을 누리게 됩니다.그래서 믿음은조급함보다 기다림을 배우는 것입니다.내 계산보다하나님의 시간을 더 신뢰하는 것입니다.오늘 하루도분주한 마음을 잠잠히 하나님 앞에 내려놓기를 바랍니다.세상이 흔들려도하나님은 흔들리지 않으십니다.우리의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께다시 시선을 돌리십시오.하나님은 오늘도우리를 붙드시고 인도하고 계십니다.---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불안과 두려움이 밀려올 때마다사람과 환경보다 하나님을 더 신뢰하게 하시고,제 영혼이 주 안에서 참된 안식을 누리게 하옵소서.조급한 마음을 내려놓고하나님의 때를 기다릴 수 있는 믿음을 주시며,오늘도 피난처 되시는 주님 안에서 평안히 살아가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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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8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un 02.2026 (2026년 5월 28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06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06일차 | 시편 55–60편]2026년 5월 28일(목) 아침묵상본문: 시편 57:11“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다윗은 지금 동굴에 숨어 있습니다.사울의 추격을 피해불안과 두려움 속에 살아가던 때였습니다.언제 붙잡힐지 모르는 상황,사람들에게 배신당한 아픔,앞이 보이지 않는 현실 속에서다윗은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그런데 놀라운 것은그 절박한 상황 속에서도다윗의 시선이 결국 하나님께 향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다윗은 단지“하나님, 나를 살려 주십시오”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오히려 그는 이렇게 고백합니다.“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자신의 문제보다하나님의 영광을 더 크게 바라본 것입니다.사랑하는 여러분,우리도 어려움을 만나면시야가 좁아질 때가 많습니다.내 문제,내 상처,내 두려움만 보게 됩니다.그러나 믿음은현실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그 현실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다윗은 동굴 속에서도하나님의 날개 아래 피하는 법을 배웠습니다.그래서 절망 속에서도찬양할 수 있었고,두려움 속에서도하나님의 선하심을 붙들 수 있었습니다.진짜 예배는모든 문제가 해결된 뒤에만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아직 현실은 어렵지만하나님이 여전히 선하시고통치하고 계심을 믿으며 올려 드리는 고백입니다.오늘 하루도우리의 시선이 문제보다 하나님께 머물기를 바랍니다.상황은 여전히 어렵더라도하나님의 영광이 내 삶 가운데 드러나기를 소망하십시오.하나님은 지금도당신의 삶 속에서 일하고 계십니다.그리고 우리의 작은 삶을 통해서도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원하십니다.---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어려움과 두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내 문제와 현실에만 갇히지 말게 하시고그보다 크신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옵소서.동굴 같은 인생의 시간 속에서도주의 날개 아래 피하게 하시고낙심보다 찬양을 선택하게 하옵소서.오늘도 제 삶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시며어디에 있든 하나님을 높이는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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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83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un 02.2026 (2026년 5월 27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05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05일차 | 시편 49–54편]2026년 5월 27일(수) 아침묵상본문: 시편 51:10“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다윗은 무너졌습니다.하나님 마음에 합한 왕이라 불렸던 그가죄 앞에서 넘어졌고,자신의 죄를 숨기려 했으며,결국 깊은 영적 어둠 속으로 들어갔습니다.시편 51편은그 무너진 자리에서 드리는다윗의 회개의 기도입니다.다윗은 변명하지 않았습니다.환경 탓을 하지도 않았고,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돌리지도 않았습니다.오히려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나아갑니다.“내 죄악이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죄는 단순히 잘못된 행동만이 아닙니다.하나님보다내 욕심과 내 뜻을 더 사랑하는 마음입니다.그래서 다윗은겉모습만 바꿔 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마음이 새로워져야삶이 새로워지기 때문입니다.사랑하는 여러분,우리도 살아가며실수하고 넘어질 때가 있습니다.신앙생활을 오래 했어도마음이 무너질 때가 있고,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의지할 때가 있습니다.그때 가장 위험한 것은죄를 숨기고 괜찮은 척하는 것입니다.회복은숨는 데서 시작되지 않습니다.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나아갈 때 시작됩니다.하나님은 상한 심령을 멸시하지 않으십니다.눈물로 회개하며 나아오는 영혼을외면하지 않으십니다.그리고 하나님은용서하실 뿐 아니라우리 안을 새롭게 하십니다.다윗의 회복은왕좌를 지키는 데 있지 않았습니다.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데 있었습니다.오늘 하루도하나님 앞에 정직한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혹시 마음이 무너진 부분이 있다면숨기지 말고 주님께 가져가십시오.하나님은 지금도우리 안에 정한 마음을 새롭게 창조하시는 분이십니다.---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제 안에 있는 연약함과 죄를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숨기려 하지 말게 하시고정직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옵소서.상한 심령을 외면하지 않으시는 주님의 은혜를 붙들게 하시고,제 안에 정한 마음과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겉모습의 신앙이 아니라하나님과 동행하는 진실한 삶을 살게 하시고,오늘도 주님의 은혜 안에서 새롭게 살아가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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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82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un 02.2026 (2026년 5월 26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04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04일차 | 시편 43–48편]2026년 5월 26일(화) 아침묵상본문: 시편 46:1“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세상은 끊임없이 흔들립니다.삶의 계획이 무너질 때가 있고,예상하지 못한 문제와 두려움이 밀려올 때가 있습니다.오늘 읽는 시편 46편은그런 현실 속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에게놀라운 선언을 들려줍니다.“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피난처란위험할 때 숨는 곳입니다.폭풍이 몰아칠 때,적이 공격해 올 때,더 이상 버틸 힘이 없을 때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장소입니다.시인은 말합니다.우리의 진짜 피난처는세상의 힘이나 조건이 아니라하나님 자신이라고 말입니다.그래서 시편 46편은 계속해서 선포합니다.“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환경은 흔들릴 수 있습니다.경제도, 건강도, 관계도우리 뜻대로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그러나 하나님은 흔들리지 않으십니다.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십니다.사랑하는 여러분,우리도 인생 속에서“무너지는 것 같은 순간”을 경험합니다.마음이 불안해지고,앞이 보이지 않고,기도할 힘조차 사라질 때가 있습니다.하지만 바로 그때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믿음은모든 상황을 통제하는 힘이 아닙니다.흔들리는 현실 속에서도하나님이 여전히 다스리고 계심을 믿는 것입니다.그리고 하나님은환난 중에 있는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십니다.가장 가까이에서우리의 눈물을 아시고,우리의 삶을 붙들고 계십니다.오늘 하루도불안과 두려움보다피난처 되시는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기를 바랍니다.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이하나님 안에서 여러분의 마음을 지키기를 축복합니다.---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저의 피난처와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두려움과 염려가 밀려올 때마다환경보다 하나님을 더 바라보게 하옵소서.지치고 약한 마음을 붙들어 주시고,환난 중에도 하나님 안에서 참된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가만히 있어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하신 말씀처럼오늘도 하나님의 주권과 선하심을 신뢰하게 하옵소서.저의 삶을 끝까지 붙드시고 인도하시는 주님만 의지하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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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81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un 02.2026 (2026년 5월 25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03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03일차 | 시편 37–42편]2026년 5월 25일(월) 아침묵상본문: 시편 42:1“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시편 42편은깊은 영적 갈망의 시입니다.시인은 지금평안한 상황에 있지 않습니다.오히려 눈물과 조롱 속에 있습니다.사람들은 그에게 묻습니다.“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기도해도 하나님이 멀게 느껴지고,예배의 기쁨도 사라진 것 같은 시간입니다.그런데 그런 절망 속에서도시인은 하나님을 향한 갈망을 포기하지 않습니다.“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목마른 사슴이시냇물을 찾듯이영혼 깊은 곳에서 하나님을 찾고 있는 것입니다.사랑하는 여러분,우리도 살아가며영혼이 메마른 순간들을 경험합니다.몸은 바쁘게 살아가지만마음은 지치고,기도가 잘 나오지 않고,하나님이 멀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그럴 때 우리는 종종다른 것으로 마음의 공허함을 채우려 합니다.그러나 시편은 분명히 말합니다.우리 영혼의 진짜 만족은오직 하나님께 있다는 것입니다.시인은 아직 상황이 해결되지 않았지만자신의 영혼에게 선포합니다.“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믿음은 감정이 좋아졌을 때만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아닙니다.눈물이 흐르는 순간에도하나님께 다시 소망을 두는 것입니다.그리고 하나님은그렇게 주를 찾는 영혼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오늘 하루도메마른 마음을 하나님 앞으로 가지고 나아가기를 바랍니다.세상이 줄 수 없는 위로와 평안으로하나님께서 우리의 영혼을 새롭게 하실 것입니다.우리 안에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갈망이다시 살아나기를 축복합니다.---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메마르고 지친 영혼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세상의 것으로 만족하려 하지 않게 하시고,오직 하나님 안에서 참된 기쁨과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눈물과 답답함 속에서도 하나님께 소망을 두게 하시며,기도와 말씀의 자리로 다시 나아가게 하옵소서.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제 영혼이 날마다 하나님을 더 갈망하게 하옵소서.오늘도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주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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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80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y 23.2026 2026년 5월 24일 목회칼럼입니다.
    우리가 종교를 영어로 Religion (릴리젼)이라고 부릅니다. 이것은 원래 라틴어 “Re-Li-Gere(릴리제)”에서 나온 말인데, ‘서로를 밧줄로 연결한다’는 뜻입니다. 공동체를 하나로 묶어내는 화해와 일치가 모든 종교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는 사실이지요. 사람이 아무리 가진 것이 많고 아는 것이 많아도 관계가 원만하지 못하면 삶이 피곤합니다. 인간의 행복을 연구한 수많은 학자들은 삶의 행복은 화목한 관계에서 비롯된다고 결론지었습니다. 모든 인생들은 관계적인 면에서도 진정한 평화 (샬롬)를 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지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역사를 세밀하게 주관하십니다. 우리가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못해도 삶이  불편한데, 하나님과의 관계는 어떻습니까? 우리에게 생명을 허락하신 분과 화목하지 못하면 그것이 말로 가장 불행하고 무의미한 인생입니다. 사람이 이 땅에서 해결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과제는 하나님과 화목하는 것입니다. 이사야서가 말씀하는 “그 날”은 하나님 앞에 나아와서 죄인들이 회개하고 하나님과 화해하는 날입니다.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구원의 복음을 통하여 이 귀한 회개와 화해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오순절 성령이 임하심으로 회개화 화해의 공동체 교회의 시대가 열리는 복 된 은혜의 역사를 이루어 주신 것입니다. 2026번째 기념하는 성령 강림 주일에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의 역사가 여러분의 삶에 충만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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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y 23.2026 (2026년 5월 23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02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02일차 | 시편 31–36편]2026년 5월 23일(토) 아침묵상본문: 시편 34:8“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다윗의 삶은평탄하지 않았습니다.왕으로 기름부음을 받았지만오랜 시간 사울에게 쫓겨 다녀야 했고,광야와 동굴 속에서두려움과 외로움을 견뎌야 했습니다.오늘 읽는 시편 31–36편에도그러한 다윗의 간절한 기도가 담겨 있습니다.그는 하나님을 향해 부르짖습니다.“주는 나의 반석이시요 산성이시니이다.”“내 영혼을 안전한 곳에 숨기소서.”다윗은 세상의 안전이 얼마나 쉽게 무너지는지를 알았습니다.사람도 변하고,환경도 흔들리고,눈에 보이는 힘도 오래가지 못합니다.그러나 그는하나님만은 변하지 않는 피난처라는 사실을 경험했습니다.그래서 시편 34편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이 말씀은 단순히하나님에 대해 지식으로 아는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직접 경험하라는 뜻입니다.하나님의 위로를 경험하고,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경험하고,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삶 속에서 체험하라는 초청입니다.다윗은 고난이 끝난 뒤에만하나님의 선하심을 말한 것이 아닙니다.광야 가운데서도,눈물 속에서도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았습니다.사랑하는 여러분,우리도 살아가며피할 곳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마음이 지치고,두려움이 밀려오고,삶이 흔들리는 순간들이 있습니다.그럴 때 세상은다른 힘과 방법을 의지하라고 말합니다.하지만 시편은 우리에게 말합니다.“주님께 피하라.”하나님께 숨는 사람은결코 버림받지 않습니다.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십시오.말씀 앞에 머무르십시오.하나님은 오늘도그분께 피하는 자를 품어 주십니다.그리고 그 안에서우리는 다시 하나님의 선하심을 경험하게 됩니다.오늘 하루도환경보다 크신 하나님 안에 거하며,참된 평안과 안전을 누리기를 바랍니다.하나님의 날개 아래 거하는 은혜가오늘 여러분의 삶 가운데 충만하기를 축복합니다.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저의 피난처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두려움과 염려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게 하시고,주의 날개 아래 거하는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삶의 모든 순간 하나님의 선하심을 경험하게 하시며,눈물과 광야의 시간 속에서도 주님을 신뢰하게 하옵소서.세상의 방법보다 하나님을 먼저 의지하게 하시고,오늘도 저를 붙드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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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y 23.2026 (2026년 5월 22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01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01일차 | 시편 25–30편]2026년 5월 22일(금) 아침묵상본문: 시편 27:1“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시편은현실을 외면하지 않습니다.다윗은 시편에서두려움과 위기,눈물과 탄식을 숨기지 않습니다.오늘 읽는 시편 25–30편에도원수들의 위협과 인생의 고난 속에서하나님께 부르짖는 다윗의 기도가 반복해서 등장합니다.그런데 놀라운 것은그 기도의 끝이 점점 찬양으로 나아간다는 사실입니다.다윗은 상황이 완전히 해결된 뒤에만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았습니다.아직 싸움이 끝나지 않았고,문제가 남아 있었지만그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예배했습니다.그래서 그는 고백합니다.“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빛은 어둠을 몰아냅니다.구원은 절망 가운데 소망을 줍니다.다윗은 자신의 능력이나 환경이 아니라하나님이 누구신가를 바라보았습니다.그래서 두려움 속에서도믿음으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사랑하는 여러분,우리의 삶에도쉽게 설명되지 않는 현실이 있습니다.기도해도 문제가 바로 해결되지 않을 때가 있고,마음 깊은 곳에 두려움이 찾아올 때도 있습니다.하지만 시편은 우리에게 말합니다.탄식이 끝이 아니라고 말입니다.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은결국 찬양으로 나아가게 됩니다.왜냐하면 하나님은여전히 우리와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다윗은 완벽한 환경 속에서 찬양한 것이 아니라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찬양했습니다.그리고 그 임재가그의 두려움을 이기게 했습니다.오늘 하루도환경보다 하나님을 더 크게 바라보기를 바랍니다.우리의 빛 되시고 구원 되시는 하나님께서오늘도 여러분의 마음을 붙드시고두려움 대신 평안을 허락하실 것입니다.탄식 가운데서도예배를 멈추지 않는 믿음이오늘 우리의 삶 가운데 살아나기를 축복합니다.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두려움과 걱정 속에서도 저의 빛과 구원이 되어 주심을 감사합니다.현실이 어렵고 마음이 흔들릴 때에도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게 하옵소서.탄식 가운데서도 기도를 멈추지 않게 하시고,눈물 속에서도 예배하게 하옵소서.상황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며,오늘도 제 마음에 하늘의 평안과 담대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삶의 모든 순간 하나님을 찬양하는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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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y 23.2026 (2026년 5월 21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00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00일차 | 시편 19–24편]2026년 5월 21일(목) 아침묵상본문: 시편 23:1“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편 23편은성경 전체에서 가장 사랑받는 시편 중 하나입니다.다윗은 하나님을“나의 목자”라고 고백합니다.목자는 단순히 양을 데리고 다니는 사람이 아닙니다.양을 먹이고,위험에서 지키고,길을 인도하고,다친 양을 품어 회복시키는 존재입니다.다윗은 목동이었던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하나님께서 자신의 인생을 그렇게 돌보셨음을 고백합니다.그래서 그는 말합니다.“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이 말은인생에 문제가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다윗의 삶에는광야도 있었고,눈물도 있었고,배신과 두려움도 있었습니다.그러나 그 모든 순간 속에서도하나님이 함께하셨기에결국 부족하지 않았다는 믿음의 고백입니다.시편 23편은푸른 초장만 이야기하지 않습니다.“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도 말합니다.믿음의 사람도어두운 골짜기를 지나갑니다.설명할 수 없는 아픔,끝이 보이지 않는 문제,외롭고 두려운 시간을 경험합니다.하지만 다윗은 그 골짜기 속에서도 말합니다.“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환경이 안전해서가 아니라하나님이 함께하시기에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다.사랑하는 여러분,우리도 인생의 여러 골짜기를 지나갑니다.때로는 미래가 보이지 않고,마음이 지치고,삶이 무겁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그러나 오늘 시편은 우리에게 분명히 말합니다.목자 되신 하나님이지금도 우리를 인도하고 계신다고 말입니다.우리가 길을 잃은 것 같아도하나님은 길을 잃지 않으십니다.우리가 연약해질 때에도하나님은 여전히 신실하십니다.그리고 하나님은결국 우리를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십니다.오늘 하루도눈에 보이는 현실보다나를 붙드시고 인도하시는 선한 목자 하나님을 더 신뢰하기를 바랍니다.하나님의 지팡이와 막대기가오늘 여러분의 삶을 지키고 위로하기를 축복합니다.오늘의 기도선한 목자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인생의 모든 길 가운데 저를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푸른 초장뿐 아니라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저와 함께하시는 주님을 신뢰하게 하옵소서.두려움보다 하나님의 임재를 더 바라보게 하시고,부족함보다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더 기억하게 하옵소서.지치고 연약한 마음을 새롭게 하시며,오늘도 주님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저를 보호하여 주옵소서.평생에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따라 살아가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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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y 23.2026 (2026년 5월 20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99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99일차 | 시편 13–18편]2026년 5월 20일(수) 아침묵상본문: 시편 16:11“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다윗의 시편에는인생의 모든 감정이 담겨 있습니다.기쁨과 감사,두려움과 눈물,탄식과 소망이 함께 흐릅니다.오늘 읽는 시편 13–18편에서도다윗은 깊은 고난 속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시편 13편에서는“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라고 외칩니다.하나님께 잊혀진 것 같은 마음,끝나지 않는 고통,계속되는 싸움 속에서다윗은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쏟아 놓습니다.그러나 놀라운 것은그 탄식이 결국 믿음으로 나아간다는 사실입니다.다윗은 환경이 갑자기 바뀌어서가 아니라하나님의 성품을 기억했기 때문에 다시 일어섭니다.그리고 시편 16편에서 고백합니다.“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세상은눈에 보이는 길이 안전하다고 말합니다.하지만 성경은하나님이 보여 주시는 길이진짜 생명의 길이라고 말씀합니다.그 길은 때로 좁아 보이고,느려 보이고,이해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그러나 하나님과 함께 걷는 길 끝에는참된 기쁨과 영원한 즐거움이 있습니다.다윗은 왕이었지만권력이나 물질 안에서진짜 만족을 찾지 못했습니다.오직 하나님 앞에서만영혼의 기쁨을 발견했습니다.사랑하는 여러분,우리도 인생을 살아가며“어느 때까지입니까?”라고 묻는 순간들이 있습니다.기도해도 변화가 없는 것 같고,문제가 끝나지 않는 것 같고,마음이 지칠 때가 있습니다.그러나 그 순간에도하나님은 우리를 붙들고 계십니다.다윗처럼 하나님께 솔직히 나아가십시오.눈물도 숨기지 말고,연약함도 감추지 말고,있는 모습 그대로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하나님은 우리의 탄식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그리고 결국우리에게 생명의 길을 보여 주십니다.오늘 하루도환경보다 하나님을 더 바라보며,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으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주의 임재 안에 있는 기쁨이오늘 여러분의 삶 가운데 충만하기를 축복합니다.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지치고 흔들리는 순간에도 저를 붙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눈물과 탄식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솔직히 나아가게 하시고,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을 하나님 안에서 누리게 하시고,오늘도 생명의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환경보다 하나님을 더 바라보게 하시며,주의 임재 안에서 참된 평안과 즐거움을 경험하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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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75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y 23.2026 (2026년 5월 19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98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98일차 | 시편 7–12편]2026년 5월 19일(화) 아침묵상본문: 시편 8:3–4“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시편에는인간의 가장 깊은 감정들이 담겨 있습니다.기쁨과 감사,두려움과 눈물,억울함과 탄식,그리고 다시 하나님을 향한 신뢰까지.오늘 읽는 시편 7–12편에서도다윗은 끊임없이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악인들의 공격 속에서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하고,세상의 부패함을 보며 탄식하기도 합니다.그러나 그 가운데서도다윗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놓지 않습니다.특별히 시편 8편은어두운 현실 가운데서도하나님의 크심과 인간을 향한 사랑을 바라보게 합니다.다윗은 밤하늘을 바라보며 말합니다.“사람이 무엇이기에…”광대한 우주 앞에서 보면인간은 너무나 작고 연약한 존재처럼 보입니다.그러나 하나님은그 작은 인간을 기억하시고 돌보신다고 말씀합니다.이것이 은혜입니다.우리는 때때로세상 속에서 너무 작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아무도 나를 알아주지 않는 것 같고,내 삶이 보잘것없어 보일 때도 있습니다.그러나 하나님은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알고 계십니다.우리의 이름을 아시고,눈물도 아시고,숨겨진 기도까지 들으십니다.시편 기자는그 하나님을 묵상할 때두려움보다 찬양이 커졌습니다.환경은 여전히 어려웠지만하나님의 크심을 바라보자마음이 다시 회복된 것입니다.사랑하는 여러분,신앙은문제가 하나도 없는 삶이 아닙니다.문제 속에서도하나님을 바라보는 삶입니다.세상을 바라보면염려가 커집니다.하지만 하나님을 바라보면다시 소망이 살아납니다.오늘 하루도내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기를 바랍니다.그리고 나를 잊지 않으시고끝까지 붙드시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참된 평안과 담대함을 누리기를 바랍니다.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광대한 세상 속에서도 나를 기억하시고 사랑하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두려움과 염려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고,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옵소서.낙심한 마음을 회복시켜 주시고,오늘도 하나님 안에서 평안과 담대함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내 삶의 모든 순간 속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시며,작은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경험하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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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7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y 23.2026 (2026년 5월 18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97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97일차 | 시편 1–6편]2026년 5월 18일(월) 아침묵상본문: 시편 1:1–2“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오늘부터 우리는시편 묵상을 시작합니다.시편은 단순한 노래 모음이 아닙니다.하나님을 사랑했던 사람들이삶 속에서 경험한 눈물과 감사,탄식과 회복,기도와 찬양이 담긴 믿음의 고백입니다.그리고 시편의 첫 문은“복 있는 사람”에 대한 말씀으로 시작됩니다.세상은 복을돈, 성공, 인기, 안정이라고 말합니다.그러나 하나님은진짜 복 있는 사람은“말씀을 즐거워하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십니다.시편 1편은두 길을 보여 줍니다.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길과자기 뜻대로 살아가는 길입니다.흥미로운 것은죄가 점점 깊어진다는 표현입니다.“따르며 --> 서며 --> 앉는다”처음에는 그냥 따라갑니다.그러다 머물게 되고,결국 그 자리에 정착하게 됩니다.죄는 언제나조금씩 마음을 붙잡습니다.그래서 시편 기자는복 있는 사람은악인의 길을 멀리하고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사랑하는 여러분,우리 삶을 실제로 붙드는 것은우리가 매일 무엇을 묵상하느냐입니다.세상의 염려와 분노를 계속 바라보면우리 마음도 메말라 갑니다.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면우리 영혼은 다시 살아납니다.시편은 말씀을 묵상하는 사람을“시냇가에 심은 나무”라고 표현합니다.환경 때문이 아니라뿌리가 살아 있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는 것입니다.인생에는 뜨거운 광야 같은 시간도 있고메마른 계절도 있습니다.그러나 하나님 말씀에 뿌리내린 사람은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왜냐하면하나님께서 그 삶을 붙드시기 때문입니다.오늘 하루도세상의 소리에 마음을 빼앗기기보다하나님의 말씀 앞에 머물기를 바랍니다.그리고 말씀 속에서하나님의 위로와 지혜와 평안을 경험하기를 바랍니다.말씀을 사랑하는 사람이진짜 복 있는 사람입니다.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게 하옵소서.세상의 소리보다 하나님의 음성에 더 귀 기울이게 하시고,말씀 안에 뿌리내린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악인의 길을 따르지 않게 하시고,주야로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과 동행하게 하옵소서.메마른 순간에도 말씀으로 다시 살아나게 하시고,오늘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된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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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y 17.2026 2026년 5월 17일 목회칼럼입니다.
    신학교에 들어가면 처음 배우는 것이 히브리어와 헬라어 입니다. 구약성경은 히브리어로 신약성경은 헬라어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원어를 알지 못하면 주석을 읽어도 바르게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로 그 어려운 히브리어/헬라어를 가장 먼저 배우게 됩니다. 어느 신학교 입학식에서 설교를 맡은 총장이 말씀 합니다. “성경을 분별하는 지식은 틀린 것을 ‘아니오’ 할 수 있는 결단을 통해서 능력이 됩니다.” 우리가 아는 것 이상으로 믿어야 되고 또한 그 믿음대로 살아야 비로소 세상을 변화시키는 신앙이 됩니다. 창세기 3장 1절에 보면,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말씀했습니다.  뱀이 여자에게 던진 첫번째 말이 무엇이었습니까? ”하나님이 정말 그렇게 말씀하시더냐?”  그 때, 하와가 ‘예’ 할 것은 ‘예’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 했으면, 우리가 이렇게 고생할 필요가 없습니다. 인류의 타락은 지킬 것을 지키지 못한 도덕적인 죄 때문에 발생한 것입니다. 창세기 4장 7절은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말씀합니다. 오늘날에도 수많은 죄악들을 보고 있습니다. 그 모든 죄악들이 말씀에 대한 분별력과 선한 양심을 무너뜨리는 죄의 소원이 삶으로 실천된 결과입니다. 신앙의 목표가 분명하면 삶의 목적도 분명해집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끝을 아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여러분의 삶에 완전하게 이루어지는 그 날을 믿음으로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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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y 17.2026 (2026년 5월 16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96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96일차 | 욥기 36–42장]2026년 5월 16일(토) 아침묵상본문: 욥기 42:5“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오랜 논쟁 끝에마침내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폭풍 가운데 나타나신 하나님은욥에게 고난의 이유를 조목조목 설명하지 않으셨습니다.대신 질문하셨습니다.“네가 세상의 기초를 놓을 때 어디 있었느냐?”“네가 바다를 명령할 수 있느냐?”“네가 리워야단을 다스릴 수 있느냐?”하나님의 질문 앞에서욥은 깨닫습니다.자신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이얼마나 제한적이었는지를 말입니다.욥은 그동안왜 이런 고난을 받아야 하는지답을 얻고 싶었습니다.하지만 하나님을 직접 만난 후욥의 질문은 달라집니다.고난의 이유보다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가 더 중요해졌습니다.그래서 욥은 고백합니다.“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사랑하는 여러분,우리도 종종인생의 모든 이유를 알고 싶어 합니다.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왜 기도가 늦어지는지,왜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것 같은지설명을 듣고 싶어 합니다.그러나 하나님은 때때로설명보다 더 큰 것을 주십니다.바로 하나님 자신입니다.하나님을 깊이 만나게 하십니다.욥의 회복은재산이 돌아오기 전에 시작되었습니다.하나님 앞에 엎드리며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는 순간부터진짜 회복이 시작된 것입니다.그리고 하나님은욥의 친구들에게는 책망하시고욥에게는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십니다.놀라운 것은욥이 상처 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때하나님께서 그의 삶을 회복시키셨다는 사실입니다.진짜 믿음은고난이 끝난 뒤에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이해할 수 없는 순간에도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그리고 하나님은그 믿음을 결코 외면하지 않으십니다.오늘 하루도답을 찾기 전에하나님을 더 깊이 바라보기를 바랍니다.설명되지 않는 현실 속에서도하나님은 여전히 선하시고,우리를 붙들고 계십니다.그리고 결국하나님의 시간 안에서우리를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실 것입니다.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모든 것을 이해하지 못해도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옵소서.내 생각과 계산보다 하나님의 지혜와 주권을 더 의지하게 하시고,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 가게 하옵소서.상처와 아픔 속에서도 용서하고 기도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며,끝까지 하나님을 붙드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오늘도 우리의 삶을 선하게 인도하시는 주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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