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4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3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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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9회 작성일 25-11-1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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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은혜를 받은 성도는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4:1).
4-6장은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베푸신 사랑과 그리스도의 주 되심과 우리가 어떠한 신앙 생활을 해야 하는지 말씀합니다.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성도의 삶(4:4)은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는 삶’입니다(4:3).
모든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과 사랑으로 서로 용납하면,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안에서 하나가 되는 공동체를 이루게 됩니다(4:3).
가장 귀한 사랑의 실천은 서로의 허물을 용서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용납하는 것(1:2)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성도는 자신의 기준으로 다른 이들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모든 이들이 죄인이며 아직도 부족함이 많은 인생일 뿐임을 자각한 사람이 겸손하고 온유한 성도입니다(4:2).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는 신앙 생활(4:17-30)은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는 말씀을 지키는 것입니다(4:31-32).
교회는 한 믿음, 한 세례, 한 소망으로 서로가 연합되어 있습니다(4:4-6). 바울은 교회의 다양성에 대해서도 말씀합니다.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다양한 은사와 부르심을 주셨습니다(4:7-12).
성도들은 한 몸을 이루고 있지만 성령님은 다양한 사람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일하십니다(4:12).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다양한 은사와 직분은 모두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4: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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